자연담은밥상 백운제에서 (백운호수 한정식)
브런치를 즐기고 이른 저녁 밥으로 백운호수의 백운제로 갔습니다. 나이가 마흔이 넘으니 양식이나 중식 보다는 한식이 자주 땡기는 게 사실입니다. 더구나 아들이 좋아하는 고기도 있어서 다 같이 가기가 탁월합니다. 오전 늦은 시간부터 오후를 보낸 카페에서도 차 몰고 20분에서 3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어서, 사람들 몰리기 전에 가자 하고 5시에 출발해 10분 안에 도착을 했습니다. 백운제 식당 앞 마당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건물 옆 장독대가 많이 보이는 백운제 건물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예상대로 아직 식당 안에는 딱 한 팀 밖에 없었습니다. 창가 자리에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 오리 바베큐 담은 밥상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백운호수에 위치한 백운제의 식당 안은 꽤 넓은 편입니다. 한 쪽은 반이 다 창으로 돼..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3. 7. 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