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안 Drive Thru (버거킹,스타벅스)
코로나로 3년째 드라이브스루(DriveThru)에 아주 익숙해진 듯 합니다. 내 차 안에서 편하게 움직이며 아이의 간식도 챙길 수 있고, 나도 아이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아들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중간에 간식 챙겨 달래서 버기킹에 가 드라이브스루(DriveThru)로 너겟킹을 사 줬습니다. 주문대 스피커에 대고 주문을 하고 주문한 제품을 받는 곳에서 결제하고 제품 받아 내 차 안에서 아들의 다음 학원 갈때까지 간식을 챙겨 먹일 수 있어 편하긴 합니다. 시간도 절약 되고, 왔다 갔다 움직임도 한결 간결하고, 공간 제약 없이 내 차 안에서 편합니다. 그렇게 드라이브스루(DriveThru)로 챙겨 먹이고 학원에 아들 데려가 주고 나면 이제 나의 드라이브스루(DriveT..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3. 2. 2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