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아들과 남산타워 산책
작년 새해였다. 새해에도, 설 연휴 첫날에도 출근한 바쁜 남편을 대신해 나는 아들에게 남산타워를 보여 주고 싶어 설 연휴 첫 날부터 아들과 친정 아빠를 차에 태우고 서울로 차를 몰았다. 시아버님 제사도 다 끝내 놓은 상태라 마음이 편하게 아들과의 남산 타워 나들이를 하기 위해 달렸다. 새해 첫날이라 다들 부모님 댁이나 시골로 내려 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간 상태라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었다. 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서 신호만 잘 지켜서 막힘 없이 차를 몰아 도착했다. 남산 타워 주차장 올라가는 입구에서 차가 몰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밀리지 않고 들어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렸는데 이때부터가 문제였다. 아들 임신한 몸으로 남편과 구경하러 왔을 땐 입구에서 남산 타워 앞까지 셔틀 버스가 있었던 ..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3. 2. 1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