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송도 포레스트아웃팅스 나들이
아들이 태권도에서 나오더니 심심하다고, 바람 좀 쐬러 가자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아들이 먼저 바람 쐬러 가자고 하는 일이 거의 드뭅니다. 내가 가자고 하면 고개를 갸웃하더니 "뭐, 그러든지..."하고 찬성 반, 시큰둥 반일 때가 많습니다. 나는 아들이 먼저 바람 쐬러 가자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안 그래도 나도 좀 기분이 꿀꿀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가보자 했던 송도 포레스트 아웃팅스인 대형 카페를 향해 달렸습니다. 카페 자체가 건물 하나를 통으로 크다고는 들었는데, 아들이랑 참 여기저기 카페를 그래도 꽤 가 본 편이지만 건물 내부에 카페 자체가 주차장을 만들어 놓은 곳은 처음 본 듯 합니다. (카페 건물 앞 마당을 주차장으로 쓰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건물이 통으로 카페입니다. 지하 3층에..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3. 3. 10.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