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 카페 르디투어(LeDetour)
정말 날이 좋은 날, 미세먼지도 없는 날에 다녀온 수원 광교 카페 르디투어(LeDetour)입니다. 건축상을 받은 카페라고 하기에 건물 외관의 디자인도 궁금해서 아들과 친정 아빠 모시고 다녀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카페 르디투어(LeDetour) 있는 동네는 조용 했습니다. 광교 외곽에 들어가면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독립적 건물이 보입니다. 주차는 카페 앞에 자리가 있으면 해도 되고, 아니면 카페 앞으로 돌아 들어 가기 전에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공영 주차장 앞에는 체험도 할 수 있는 천문대가 보입니다. 저희는 공영 주차장의 존재를 모르고 카페 바로 옆에 빈 공간이 하나 나 있기에 다행히 주차를 무리 없이 했습니다. 카페 르디투어(LeDetour) 건물은 조금 길게,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3. 5. 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