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속모두의그림책전"과"앙리마티스전" 전시회관람
이 날은 아들의 미술 학원에서 '내맘속 모두의 그림책전'을 주제로 한 외부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아침부터 아들을 뒤에 태우고 운전을 해 서초동 예술의 전당으로 갔다.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았다. 순조롭게 운전을 해 도착하는 거 까지는 괜찮았다. 문제는 주차였다. 주차장 안을 몇 번을 돌고 돌아 차가 빠지길 기다려야 했다. 음악당 주차장을 몇 바퀴를 돌고 돌다 겨우 주차장 건물 앞 외부 주차 자리에 자리가 나 주차를 하고 내렸다. 미세먼지도 좀 나쁜 날로 기억한다. 그래서 날이 조금 탁했다. 미술학원 원장님이 오라고 하신 시간에 너무 빠듯하게 주차를 마친 터라 아들 손을 잡고 한가람 미술관 앞 광장까지 뛰었다. 숨이 찼다. 다음부터 주말에 예술의 전당으로 올 때는 아주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낫겠다 싶었..
문화생활과 박람회 속에서의 체험과 즐김
2023. 2. 1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