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외) 일간대치동+튜터닷컴이 대교 마카다미아로 바뀌며!
아이들 교육은 참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시킬 수도, 선행도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게 아이들 교육입니다. 한참 뛰어 놀 나이인 무조건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 놀으라고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아이가 4살때부터 학원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엄마로서이 학원 라이딩이 아이 4살 때부터 시작된 겁니다. 나는 내 교육관의 중점이 확실 했습니다. 1.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무조건 많이 보여 주러 다니기! 2. 아이가 잘 하는, 아이가 오래 집중해서 좋아하며 하는 특기 찾아서 키워주기! 이 두 가지 만큼은 나는 내 교육관이 확실하고 명확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에서는 나도 하루에 수 십 번도 흔들리고, 여기저기 쏟아지는 정보에 어쩔 때는 망설여도 지고 고민이 되는 한 아들의 엄마입니..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3. 2. 17.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