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들의 미술학원 성장기
어릴 때부터 손으로 뭘 만들고, 그리고, 촉감 놀이 하고, 장난감을 다 해부하고 다시 조립하고, 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3살 까지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놀이 촉감 수업, 놀이 체육 수업 등을 했고 4살 때부터 로봇과학 학원과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미술학원은 지금까지도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이 좋다고, 계속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아들의 브랜드 미술학원 성장기를 적어 봅니다. 4살 때는 어느 미술학원이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5살때는 아이아트 미술학원에 잠시 다녔습니다. 아이아트 미술 수업을 밝고 활동적입니다. 아이가 많이 웃었던 듯 합니다. 아이들이 만들고 그리고, 직접 만들어 붙이고, 놀이 식으로 즐겁게 수업이 진행이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는 수업과는 아무래도 다릅니다. 그렇..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3. 3. 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