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최민준 아들연구소 강연
나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인 나는 여자입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여자와 남자는 신체 구조도 다르고, 공감각도 다르고, 이성적 판단의 방향도 다릅니다. 어떤 상황에서 대하는 행동과 말도 다를 때가 많습니다.내가 내 뱃속에서 열달 정도를 품어 낳았고, 내 아픔을 참으며 낳은 아들이고, 나에게 너무도 귀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한 아들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해가 안 갑니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싶습니다. 왜 저런 말을 할까 싶습니다. 꼭 남편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남편 보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작은 아이라는 게 다릅니다.일단 여자인 나와 에너지도 다릅니다. 아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진짜 앉아 있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어찌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가만히 있지를 않은지 쫓아 ..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3. 5. 10.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