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서 아들과 스테이크 데이트 (롯데백화점)
아들이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집에서도 가끔 해 주는 편이지만, 집에서 해 주는 맛과 외식으로 먹는 스테이크 맛이 조금 다르단다. 그래서 T.G.I를 가끔 가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 백화점 안으로 옮긴 아웃백을 가 보기로 했다. 엄마들에게 알게 모르게 조금 얘기는 들었다. 분위기도 달라지고, 일단 가격이 많이 올랐단다. 아들이 어린이집 다닐 때라 유치원 다닐 때 아웃백 갔던 기억이 안 나는 거 같아 이번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백화점 안으로 옮겨서 어떻게 분위기가 바뀌었는지도 궁금해서였다.일단 입구가 통 유리로 바뀌었다. 살짝 실내를 들여다 보며 분위기가 바뀐 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테이블 간격이 넓직 넓직 해졌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창에서 들어 오는 빛의 면적이 많아져 밝아졌다. 인테리어 느낌..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4. 9. 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