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과천 애슐리 퀸즈에서 점심!
사무실에서 본사에서 받은 상금으로 점심밥을 먹는다고 해 새로 생긴 과천점 얘슐리 퀸즈로 갔다. 새로 생긴 핫한 지점이라 기다리는 줄도 많았다. 예약 안하고 갔으면 기다리는 시간만 엄청 길었을 듯 하다. 새로 생긴 따끈한 곳이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화이트 톤으로 밝았다. 한쪽에는 통창으로도 돼 있었다.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는 2만원이 안 넘고, 주말은 2만 5천원에서 2만 7천원 돈이다. 파스타 부터, 초밥류, 죽, 국, 탕, 짜장면, 튀김, 샐러드, 고기류, 볶음밥, 국수, 조각 피자, 등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뷔페식 애슐리 퀸즈의 급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었다. 새로 생긴 곳이라 모든 게 다 깔끔하게만 보였다. 스테이크도 뜨거운 돌판에 올려져 나오는데 고기가 질도 괜찮은 편이고 적당..
맛과 멋을 즐기는 산책 속에서의 입맛
2024. 12. 1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