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엔트리 코딩기초놀이
로봇과학학원에서 아들이가 만든 작은 로봇 지금은 초등 학생이 된 아들은 4살 때부터 로봇과학 과학 학원에 다녔습니다. 워낙 손으로 만들고 그리고 조립하고, 뜯어 보는 걸 좋아해 손으로 만들고 직접 실험하고 하는 학원들을 알아봐 일찍부터 데리고 다녔던 듯 합니다. 그런데 미술 학원과 계속 병행을 하는데 로봇 과학도 단계가 올라가면 로봇을 만드는 수업으로 단계가 올라가고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과학함 재료비만 한 번 구입하는 데 100만원이 조금 넘거나 100만원 돈입니다. 더구나 8살이 되니 로봇 과학 대회를 준비하자 하셔서 준비를 하는데 국내 대회에서 수상을 하면 해외 대외에도 나가야 합니다. 대회 비행기값, 숙소값 등은 전부 부모가 부답을 합니다. 미술도 좋대고, 미술도 점점 돈이 많이 들어 가는데 둘 다..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3. 3. 1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