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다가오는 태풍의 안전 점검은?
35도에서 36도를 넘나 드는 폭염 속의 여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체감 온도는 더한 듯 합니다. 초등생 아들조차 에어컨 없이는 힘들어 합니다. 냉동실에는 얼음을 얼려 채워 넣기 바쁩니다. 폭염에 지치기 않기 위해 물을 마시는 일도 이제는 건강을 위한 필수가 돼 갑니다. === 폭염 속 나름의 건강관리 ============= 1. 물 자주 마시기 (텀블러에 아예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닙니다. 어린 아들 가방에도 항상 스탠 물병에 물을 가득 채워서 챙겨 넣어 줍니다.) 2. 양산 챙기기 (나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양산을 챙겨 꼭 쓰고 다니는 편입니다. 어린 아들의 가방에도 귀여운 작은 우산을 꼭 챙겨 넣어 주는 편입니다. 양산처럼 쓰고도 다니고 갑작스레 비가 쏟아질 때 쓰라고..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3. 8. 8.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