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25년 다이어리 득템
나는 평소에 굿즈 같은 거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딱 하나만 빼고는! 바로 다이어리다. 나는 매일 내 하루 일과를 간단하게 적는 게 작가 일 할때부터 습관이 돼 있다. 그래서인지 다이어리 욕심은 좀 있다. 겨울만 되면 스타벅스며 각종 브랜드 카페의 다이어리 굿즈를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올해는 못 타게 될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해 그래도 2025년 스타벅스 25년 데일리 플래너 그린 다이어리를 득템 했다. 이 프리퀀시 다 모아서, 스타벅스 앱으로 증정품 예약을 했다. 몇 년 전에는 돈 내고 구입도 했는데 이제 구매는 못한다. 무조건 프리퀀시 다 모아서 증정품을 앱으로 예약 해야 한다. 그러면 받을 수 있다.나는 다 모은 이 프리퀀시로 스타 벅스 앱 증정품 예약을 해 놨다가 앱에 뜬 증정품 예약..
엄마,나로서 O작가의 일상
2024. 12. 15.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