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브라운 전시회+아트스쿨
이번엔 아들이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에 가고 싶다해 인터넷으로 미리 미술관 이야기 아트 스쿨로 예약을 미리 해 놨습니다.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 차를 몰고 예술이 전당으로 갔습니다. 조금 여유 있게 출발 했습니다. 한 두번 가 보니, 주차 하기가 힘들고 시간이 걸려서 딱 맞춰 갔다가는 주차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시간이 빠듯해져 뛰어야 했습니다. 경험상 주차 때문에 여유 있게 출발해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아들 손 잡고 급하게 뛰어서 전시장 앞으로 가지 않아도 됐습니다. 솔직히 예술의 전당 주차장 좀 전면적으로 넓직하고 여유 있게 리모델링 좀 해 줬음 좋겠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전은 예술의 전당 안 한가람 미술관 2층이었습니다. 아들과 2층으로 올라가니 앤서니 브라운 전시 관련 용품들이 다양..
문화생활과 박람회 속에서의 체험과 즐김
2023. 2. 12.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