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3년째 드라이브스루(DriveThru)에 아주 익숙해진 듯 합니다. 내 차 안에서 편하게 움직이며 아이의 간식도 챙길 수 있고, 나도 아이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아들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중간에 간식 챙겨 달래서 버기킹에 가 드라이브스루(DriveThru)로 너겟킹을 사 줬습니다.
주문대 스피커에 대고 주문을 하고 주문한 제품을 받는 곳에서 결제하고 제품 받아 내 차 안에서 아들의 다음 학원 갈때까지 간식을 챙겨 먹일 수 있어 편하긴 합니다. 시간도 절약 되고, 왔다 갔다 움직임도 한결 간결하고, 공간 제약 없이 내 차 안에서 편합니다.
그렇게 드라이브스루(DriveThru)로 챙겨 먹이고 학원에 아들 데려가 주고 나면 이제 나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시간입니다. 나는 아들의 학원이 끝나길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로 달려 갑니다.
드라이브스루(DriveThru)의 주문 방식은 다 같습니다. 주문 기계의 스피커에 대고 주문을 하고 픽업(pick up)대로 가 계산하고 커피를 받습니다. 아들의 학원 라이딩 하느라 점심밥도 걸렀을 땐 간단히 샌드위치도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아들의 학원 시간이 끝나길 기다리며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깁니다. 안전 운전을 위해 학원 근처 유로 주차장에 차를 안전히 주차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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