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케어음료 쉼 마시는중

 

배우 신민아가 TV에 광고로 찍은 음료를 봤다. 음료 이름이 흥미롭다. 스트레스 케어 음료 쉼...

이 현대 시대의 제일 사람에게 위험한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 주는 음료란다. 요즘 교보문고에 작가 활동 하며 아이템 저작권 문제로 혼자 쓰고 있지만 아직 올리지 않고 있는 시나리오화 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직접 아르바이트 해 본 직업을 집어 넣은 수사극이다. 소설 안에 나오는 기기 하나도 인기 끌고, 관심 받을 수 있게 나름 재미있게, 긴장 되게, 드라마 적인 요소들을 인간적으로 집어 넣어 쓰기 시작 했다.

그래서 스트레스 만땅이다. 그래서 호기심에 마셔 보고 있다. 한국 야쿠르트에서 나왔다는 신제품, 스트레스 케어 음료 쉼을... 달지 않은 하얀 야쿠르트에 민트 맛이 감돈다. 그 민트 맛이 스트레스 완화 시키는 식물 요소가 들어가서란다.

다시 작가 복귀 하기 위한 노력이 쉽지만은 않다. 직접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내 머릿속에 자극을 주고 결국 얻어낸 아이템과 스토리가 다시 나를 노트북 앞에 앉히고 있다.